올해 당신이 꿈꾸는 ‘대박’은 무엇인가요?
2014-01-27취재부 종합 

화려한 패션 외교를 통해 우리나라 국격을 한층 높이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벽두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 회견에서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이라는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대박’이라는 단어로 통일의 밝은 미래와 강한 의지를 함축해 표현했다.
본지도 창간 14주년을 맞아 올해 패션인들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패션인들이 각자 꿈꾸는 꿈에 대해 ‘올해 당신이 꿈꾸는 ‘대박’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통해 ‘대박’의 내용을 받아 게재했다.
올해 당신이 꿈꾸는 ‘대박’이 모두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송문영                         김홍                             김강화                           정성식

 



송문영 동일레나운 대표이사
올해는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놀드파마’의 이유있는 변신을 통한 성공 전략과, TD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의 혁신적인 리 브랜딩 전략을 통해 ‘패션 명가의 부활’에 핵심역량을 집중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옛 영광 재현에 전력투구 하겠습니다.



김홍 젯아이씨 대표이사
아웃도어 ‘웨스트우드’는 2014년 해외 자체공장 확대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입니다. 특히 지난 해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전국 대리점 확충을 통해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올해에도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지금부터의 아웃도어’란 슬로건 아래 아웃도어의 기준을 바꾸는데 매진 하겠습니다



김강화 인터보그인터내셔널 대표
리테일 시대를 선도하는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단언컨대 리테일의 중심에는 슈퍼바이저가 있습니다. 그만큼 슈퍼바이저의 역할이 브랜드의 지속성장에 중요하다는 의미 입니다. 2014년에도 인터보그인터내셔널은 국내 패션산업의 진일보한 발전을 위해 슈퍼바이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정성식 휠라코리아 수석부사장
변화와 혁신의 갑오년을 맞아 비즈니스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모두 혁신을 통해 재도약 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휠라’는 시스템과 제품의 혁신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해 예전 전성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과감한 변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패션인사이트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합니다.
 






이현원                        백관근                         오현                              한광윤

 



이현원 울마크컴퍼니 대표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국내 울 시장이 성장하고, 국내외 오더 증가로 우리 업계가 활기차게 가동되는 그 날이 꿈꾸고 싶은 대박이 아닐까요? 하지만 대박은 불현듯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투자와 개발, 그리고 상품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수행물의 결과물로 얻어지는 것임을 깊이 새기며, 올 한해도 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 할 것을 다짐합니다.



백관근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사업부 상무이사
60년만에 돌아온 갑오년 푸른 말의 해. 2014년 청마의 힘차고 좋은 기운을 받아 패션 유통업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사업부 모두 건강하고 즐겁고 힘차게 달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대박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패션인사이트의 대박도 함께 기원하면서, 여성복 ‘보브’, ‘지컷’의 활기찬 도약을 다짐합니다.



오현 인디에프 상무
올해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비약적인 도약으로 스타일리시 캐주얼 시장의 대표주자로 다시금 우뚝서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상품을 혁신하고 효율 위주로 유통망을 늘리면서 원가절감에 만전을 기해 매출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의미있는 2014년을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한광윤 에프앤에프 이사
혁신과 변화를 거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대두됨에 따라 예측 불허의 패션 마켓 환경이 펼쳐지고 있는 이때, 날카로운 시장 전망과 명확한 분석을 통한 수준 높은 기사로 업계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온 패션인사이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경만                         김일산                         김상중                          조진형

 



조경만 보끄레머천다이징 이사
‘즐거움 만땅, 대박 행복 2014’를 꿈꾸어 봅니다. 패션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어야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그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고 힘들게 일해 왔던건 아닌지 되돌아 봅니다. 입어서 아름다워지고 그래서 또 행복해지는 것이 패션의 참 뜻은 아닐런지요.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온앤온’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김일산 무역아카데미 부장
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섬유·패션 교육 과정이 업계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기 바랍니다. 지난해 의류 과정에 이어 올해에는 소재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많은 취업이 이뤄져 업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상중 시너지컴퍼니 대표
‘시너지컴퍼니’ 대표이사로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집니다. 올해 꿈꾸는 저의 목표는 첫 브랜드 ‘FOR MOM’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5호점 개점이 목표입니다. 5호점 목표달성과 동시에 두번째 브랜드 ‘휴게소’의 런칭입니다. 더불어 ‘시너지컴퍼니’의 리더로서 모든 구성원이 성장하도록 이끌겠습니다. 제가 꿈꾸었던 이상적인 선한 프랜차이즈를 실현하겠습니다.



조진형 아자부 개발팀 부장
프랜차이즈는 대중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한 프랜차이즈 문화가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욱이 2014년은 지방자치 선거가 있는 해이고 민의가 잘 반영될 수 있는 기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우리동네 주민에게라도 소상인들에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개인적으로 구의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이왕이면 당선되는 꿈을 가지고요.



 






이응삼                        구병수                          정귀윤                           이명신

 



이응삼 오오앤육육닷컴 대표
한국패션을 이끌어 온 패션인들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상식을 뒤집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어지길 바라며 세계로 진출하는 브랜드들로 거듭나서 연봉 10억을 받을 수 있는 본부장들이 대거 탄생하는 대박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구병수 SPC그룹 잠바주스 팀장
업무적으로 올 한해 잠바주스 직영 40호점을 오픈해 본격적인 가맹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개인적으로는 가계부채를 조금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정귀윤 코리아리아리테일 이사
평생 함께할 나의 회사에서 남은 열정을 다 바쳐서 작년 한해 닦은 기반을 발판으로 2014년 새해에는 년 2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매진할 것입니다. 회사 안정화와 유통개발. 점포 개발 업계의 OB로서 꼭 닮고 싶은 Role Model Developer, Fashion인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는 2014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명신 로우클래식 디자이너
올해는 백화점 첫 단독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큽니다. 3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또 가로수길점과 같은 직영점도 하나 더 오픈하려고 생각 중인데 잘 풀려나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소망을 덧붙이자면 아프리카 여행이랄까? 사진 화보를 보다 아프리카 자연과 그곳 사람들에게 반해버렸습니다.
 







김병태                       윤자영                            서보람                          리차드 민



 



김병태 시크폭스 대표
시크폭스가 지난해에 급성장한 만큼 올해도 고객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여성 쇼핑몰이 되고자 합니다. 또 직원들의 호흡을 위해 워크숍, 사내동아리 활동도 활성화하려고 하고요. 2014년에는 고객 만족, 직원 만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2014년에는 스타일쉐어가 국내 200만 사용자를 넘어 전세계 패션 피플에게 가장 사랑받는, 손 안의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패션, 스타일쉐어로 하루도 놓치지 마세요!



서보람 빈티지할리우드 대표
올 한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에 푹 빠져 살듯 싶습니다. 지난해 ‘하비니콜스’, ‘아이티’등 홍콩 백화점과 셀렉트숍에 입점했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좋아 판매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홍콩 시장내 유통망을 더 늘리고, 중국, 싱가포르 등의 다른 국가에도 진출해 볼 계획입니다. 또 올해는 주얼리 뿐만 아니라 티셔츠 같은 의류 상품을 출시해 보려 하는데 소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



리차드 민 FT엑셀러레이터 아시아 지사장
지난해 시작한 패션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호평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반응이 좋아 2기를 모집하려 하는데 아직 구체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쟁쟁한 기업들이 많아 이 중에서 꼭 스타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고 봅니다.
 






김애경                      심명섭                           김한철                           조용노

 



김애경 갤러리아 마케팅전략팀 매니저
가화만사성! 행복한 2014년을 보내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커리어우먼으로 직장생활에 충실했다면, 올해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 역할까지 잘 해내고 싶어요. 멋진 학부형이 되는 것이 엄마로써의 목표입니다.



심명섭 인동FN 쉬즈미즈 부장
2014년은 인동 FN의 쉬즈미스가 매출 2000억을 달성하고 신규 대리점 110개 오픈하는 대박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2014년 피와 땀을 흘린 노고를 성과급으로 보상받기를 기원합니다.



김한철 신한코리아(JDX) 대표
사업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하루하루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 것이 올 한해 내 인생의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용노 네오미오 대표
지난해까지는 ‘스닉솔’, ‘파타고니아’ 등 새로운 비즈니스의 틀을 만드는 시기였습니다. 올해는 이들 사업이 안정돼 수익을 내도록 하는 것이 올해 꿈꾸는 대박입니다.






김형환                        이정기                           김명환                         장두훈

 



김형환 금양아이엔씨 대표
올해에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중국 시장에서 니트 직물 대량 오더를 받았으면 합니다. 주력 시장인 미국, 유럽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정기 한국섬유수출입조합 전무
대박 비결은 따로 없으며, 자신이 할 일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원사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며, 조합의 기반을 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명환 멀티패션텍스타일 대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우선 일본 특허 획득을 모두 마쳤습니다. 올해에는 발열 내의 등의 국내 홈쇼핑 판매를 늘리며 냉감, 발열 소재를 일본에 많이 수출했으면 합니다.



장두훈 신흥 전무
교직물에 주력해 왔으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장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해에는 비의류용인 산자용 직물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인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최병찬                               신광희                                    최문창

 



최병찬 패션그룹형지 상무
‘크로커다일레이디스’를 4000억원짜리 대형 브랜드로 만들어 한국 패션의 자존심을 세우고 싶습니다.



신광희 코리안익스플로어컨설팅(KEC) 대표
러시아에서의 국내 업체를 위한 컨설팅 사업이 활발해지길 바라며 많은 한국 업체들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최문창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장
사업의 대박을 꿈꾸기에 앞서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김선의                       강성문                       정성찬                         이태형



 



김선의 프로모살롱 소장
프랑스전시협회인 프로모살롱이 최근에는 안경, 화장품, 식품, 기계 전시회 지원에 국한되어 안타깝습니다. 프랑스 등 해외에서 열리는 패션 전시회에 참가하는 많은 국내 업체들을 지원했으면 합니다.



강성문 케이준컴퍼니 대표
올해에는 오가닉 코튼 직물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또한 전문 업체로서 해외 전시회 참가에 힘쓸 것입니다.



정성찬 크리스크리스티 본부장
올해는 매출&수익 목표달성해서 전 직원이 연말에 성과급 1000% 받고 연말까지 유통망 90개 이상 마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올해 우리 ‘크리스크리스티’가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태형 코오롱FNC 과장
코오롱의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 개발을 성공적으로 오픈하여 유통전문가로 인정받고 어떤 업무에서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능력을 키우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찬홍                     최동훈                          연범석                         김유태

 



박찬홍 디자인스킨 대표
작은 공간을 이용하여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대박 브랜드!
올해에는 대리점 70개 연매출 220억을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최동훈 패션그룹형지 부장
호지마주.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말처럼 힘차게 달린다는 마음가짐으로의 신의 한 수를 올해 꼭 두겠습니다.



연범석 진성엔터프라이즈 대표
지난해 론칭한 SPA 브랜드 ‘제이케이’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20개까지는 만들고 싶습니다. 또 올해는 백화점 유통의 중저가 캐주얼 시장을 공략할 청바지 브랜드도 론칭할 계획입니다.



김유태 기사미 대표
올해부터 미국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엑스비어’의 국내 유통을 홀세일로 전환하고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인 체형에 맞춘 사이즈와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정지영 박유진 강하늘

 



정지영 비나제이 디자이너
올해는 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게 가장 큰 목표. 태극기를 달고 국내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물론 국내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 실장
2014년에는 위메프가 한국에서 가장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말로 끝나는 고객만족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받는 고객감동 1등 회사. 그게 2014년 위메프의 절절한 대박 꿈, 대박 소망입니다.



강하늘 와이디어 대표
모바일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입니다. 2014년 코디북의 대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스마트’하게 연결하는 독보적인 패션 어플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