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레포츠용품 매출 확대에 주목
2013-11-15이슬 기자 ls@fi.co.kr


 




롯데홈쇼핑이 레포츠용품 시장 확대에 주목해 전문 프로그램인 '파워선데이 더 레포츠'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45분에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의 레포츠용품 매출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4%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고, 올해에는 1천억원을 판매했다. 이에 고정 프로그램을 편성하게 된 것.



'파워선데이 더 레포츠'는 여가 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주 핫 레저&스포츠 아이템을 소개하고, 여가 관련 노하우를 제공한다. 지난 10일 첫 시범 방송에서는 'BFL 겨울 등산복'을 판매해 목표 매출의 20%를 초과 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미림 롯데홈쇼핑 레포츠담당 MD는 “최근 웰빙과 여가 생활에 대한 관심이 늘고 불경기에 홈쇼핑 구매를 선호하는 심리가 반영돼 레포츠 시장이 급성장세에 있다”며 “전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의 아웃도어, 골프, 스포츠 웨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