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로프트」 충전재 신제품 출시

2013-11-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조규식 쉘러코리아 대표, 다운블렌드 국내 영업




코어테크 다이아그램



조규식 쉘러코리아 대표가 고기능성 보온 충전재 브랜드 「프리마로프트(PrimaLoft)」의 국내 에이전트를 맡아 올 F/W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에 재돌입한다.



「프리마로프트」는 아웃도어, 패션, 홈퍼니싱, 워크웨어 및 군복 등 분야에서 세계 충전재 시장을 이끌어 가는 브랜드다. 그 어떠한 충전재보다 보온성과 발수성이 뛰어나면서 부드럽고 압축률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미 본사는 브랜드 로고 및 제품명 리뉴얼 작업 중에 있으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다운블렌드의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력으로 내년 F/W 시즌부터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프리마로프트」는 1980년 미군의 요청으로 다운을 대신할 발수성을 갖춘 합성 충전재를 개발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오늘날까지도 미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극한의 습하고 추운 날씨 조건에서도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충전재로서 세계적으로 벤치마킹되고 있다.



전매 기술로 개발한 초극세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기를 가둔 미세한 공간이 많아 보온성이 매우 우수하며, 극도로 부드러워 구스 다운과 같은 감촉을 제공한다. 특히 뛰어난 발수성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섬유가 수분을 흡수하면 보온성이 떨어지는데 특수한 가공 처리 덕분에 수분을 최소한으로 흡수함으로써 젖었을 때도 보온성을 최대한 유지한다. 또 초극세사를 이용해 압축률이 매우 뛰어나다. 2010년부터 합성 충전재 브랜드 최초로 친환경 인증 마크인 ‘블루사인’을 획득해 섬유 제품이 환경과 자연 자원을 고려해 개발 생산되었음을 인증 받았다.



「프리마로프트」는 올해 다운블렌드를 출시해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운블렌드는 「프리마로프트」의 합성 충전재와 다운을 완벽하게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발수성을 개선하고 건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일반 다운 의류의 성능을 향상시킨 것. 다운블렌드를 사용하면 다운 제품의 활용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향상된 기능으로 보다 차별화된 완제품을 선보이는 장점이 있어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의 다운 컬렉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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