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온라인 판매권 전문기업에 맡겨
2013-06-21한지형 기자 hjh@fi.co.kr
‘웹뜰’과 계약 체결

 


인디에프가 온라인 유통 전문 기업 웹뜰과 온라인 판매 운영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끌어 올린 인디에프는 전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운영을 웹뜰에 맡김으로써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웹뜰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인디에프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하프클럽, GS숍, 롯데닷컴, H몰 등 기존 종합몰 정비부터 시작해, 신규몰 입점, 제휴 확대 등을 통해 신규 유통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온라인 유통채널 다변화·집중화를 통해 물량 확대와 기획 생산, 판매주력상품 선기획 등으로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탄탄하게 다진다.


이태경 웹뜰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웹뜰만의 집중화된 관리를 통해 고객만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웹뜰은 패션그룹형지, EXR, 파크랜드, 동일레나운, 미센스, 에꼴드파리, 록시, 모아베이비 등 국내 대표 패션브랜드의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을 대행하는 기업이다. 2008년 설립되어 쌈지의류, 나프나프, 아날도바시니, STCO, ZARA, 매그앤매그, 동양패션, LG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