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여성복「캐리스노트」인수
2013-06-19이슬 기자 ls@fi.co.kr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사진 오른쪽)과 조정제 에모다 대표가 지난 17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 M&A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가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여성복「캐리스노트」를 전개하고 있는 에모다와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150억원으로 알려졌다.



에모다는 지난 98년에「캐리스노트」를 론칭했으며 현재 전국 4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형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백화점 위주의 고급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해 우성I&C를 인수해 남성복 브랜드 사업을 확장, 종합패션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