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 성료
2013-06-18김경환 기자 nwk@fi.co.kr
95개사 참가, 3000여 바이어와 열띤 상담




지난 5월말 열린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는 95개 전시 업체가 참가해 3108명의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벌여 역동적인 데님 전문 전시회로 자리잡으며 막을 내렸다.



유럽의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20개국에서 온 제직, 제조, 워싱, 가공 그리고 부자재 업체를 포함한 95개의 전시 업체가 다양한 2014/15 F/W 시즌 컬렉션과 최신 개발된 기술을 선보였다. 3000명이 넘는 바이어 중 해외 방문객은 72%를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제품을 원하는 데님 브랜드, 디자이너 및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하는 매우 중요한 데님 전문가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전시회 주최측은 패션 전반과 데님 산업에 관련된 트렌드를 전달하기 위해 항상 연구해왔다. 특히 '윈터 데님 아레나' 구역에서는 방문객들이 2014/15 추동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환상, 엄격한 소재 또는 강렬한 컬러의 구조적인 실루엣이나 완벽함보다는 불완전한 느낌의 판타지 직물들이 제안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와인 부산물로 만들어진 '와인텍스' 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I.T.V.와 ECOYAA 의 페인팅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주요 바잉 업체로는 7 for All Mankind, Abercrombie & Fitch, Acne Studios, Acquaverde, All Saints, Bershka, Bonobo, Calvin Klein, Diesel, Edwin, Esprit, G Star, Guess, H&M, Husdon Jeans, Jack and Jones, JBrand, Lee Cooper, Levi's, Marks & Spencer, P?p? Jeans, Ralph Lauren, Scotch and Soda, Ted Baker, Tommy Hilfiger, Trussardi, True Religion, Wrangler, Zara, Valentino가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