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리페어샵」 홍대에 1st 플래그십 스토어
2013-06-14한지형 기자 hjh@fi.co.kr
5개층 690여㎡ 규모 … 자유예술 공간으로 꾸며

 


 
제일모직이 전개하는 「바이크리페어샵」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14일  젊음의 거리 홍대앞 놀이터 맞은편에 오픈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젊음의 문화공간을 표방한다. 1층부터 지상5층까지 총 5개층 690여㎡ 규모로 만남의 장소이자 자유예술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건물 외관은 브랜드의 로고를 형상화해 독특하면서도 개성 강한 구조로 눈길을 끈다. 각 층은 내추럴, 심플, 라이트, 마일드, 위티 등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했다. 단순히 패션 매장을 넘어 갤러리, 아트, 이벤트 등을 포괄하는 공간으로 홍대의 젊은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스타K 시즌4'의 로이킴, 정준영이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고객 스타일링 클래스에도 참가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오픈 당일인 1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매장 내 전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폭풍 쇼핑 타임'도 진행한다. 

윤성호 「바이크리페어샵」 팀장은 "홍대는 20대 대학생들의 신선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장소"라며 "플래그십스토어가 홍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크리페어샵」은 빈폴이 지난 2012년 하반기 20대를 공략하기 위해 야심차게 론칭한 브랜드.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주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