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인터스토프’ 展 9월 25일 개막
2013-06-13김경환 기자 nwk@fi.co.kr
亞 친환경 기능성 패션 소재, 부자재 선보여



지난해 홍콩 인터스토프 전시회 한국관 모습.


‘인터스토프 아시아 에센셜(홍콩 인터스토프)’ 추계 전시회가 9월 25~27일 홍콩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에도 중국, 대만, 한국, 일본, 홍콩 업체들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그 밖에 다양한 국가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또 특별관으로 구성되는 부자재관에는 단추, 자수, 라벨, 레이스 등 의류 부자재와 벨트, 핸드백, 스카프 등 액세서리 등이 전시된다.
데님관에는 방직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업체들이 참가하며, 친환경직물관에는 여러 국제 인증기관 등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한국패션소재협회 주관으로 케이준컴퍼니, 덕우실업,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동인섬유 등 15개 내외 업체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1987년부터 시작된 이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능성, 친환경 섬유 직물 업체들이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13개국에서 245개 업체가 참가해 43개국에서 온 6500여명의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특히 중국 진출 등을 모색했다.



홍콩은 유럽 등의 바잉오피스들이 밀집해 있고,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시장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담당해 온 재수출 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