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부산 직영점 ‘테트라 스토어’ 오픈
2013-06-13김정명 기자 kjm@fi.co.kr




「브라운브레스」가 지난 1일 부산 광복동에 ‘테트라 스토어’를 오픈했다.
‘테트라’란 방파를 위해 해안에 설치하는 콘크리트 이형 블록 ‘테트라팟(TETRAPOD)’에서 따온 단어로, 숫자 ‘4’를 뜻한다.



매장마다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는「브라운브레스」는 1호점인 월스토어(Wall Store), 2호점인 홍대 본점, 3호점 패시지(Passage)에 이은「브라운브레스」의 네 번째 로드 직영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테트라 스토어가 입점한 지역은 부산 광복동에서도 스트리트 패션의 중심지로 꼽히는 곳이다. 서핑과 보드 등 스트리트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돼 있는「고사우스」와『안티도트』, 도메스틱 브랜드 셀렉트숍 『포트빌』 등이 인근에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테트라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부산을 상징하는 알파벳 ‘BSN’가 새겨진 티셔츠, 바지, 모자, 가방으로 구성된 ‘테트라 에디션’이 발매된다. 테트라 에디션은 테트라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판매 아이템이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점 8층에 매장을 추가해 부산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