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하반기 신입 사원 공채
2013-05-30김경환 기자 nwk@fi.co.kr
6월 2일까지 접수…20일부터 캠퍼스 채용 설명회

세아상역이 6월 2일까지 2013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공채는 2013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로서 해외지사 근무 가능자 및 특히 영어, 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미얀마어, 크레올어 등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전공에 제한 없이 해외 영업 및 경영 지원 부문 등에 지원이 가능하며, 세아상역 홈페이지(https://sae-a.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 및 자기 소개서 양식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진 면접 및 어학 테스트(영어, 제2외국어), 3차 인적성 검사, 4차 임원 면접과 신체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또 20일부터 2주간 연세대, 고려대, 한국외대, 서강대, 성균관대, 부산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될 채용 설명회에서는 회사 소개뿐 아니라 선배 사원들이 채용 과정의 팁을 조언해줄 예정이다.



세아상역은 1986년 창사 이래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장하고 있는 의류 제조 및 수출 전문 기업으로 서울 본사와 미국 뉴욕 지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과테말라, 니카라과, 아이티, 캄보디아 등에 위치한 24개 현지 법인을 통해 약 3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대 글로벌 섬유 기업이다.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의류 단일 품목으로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2007년도에는 국내 패션 기업인 인디에프(구 나산)를 인수, 유럽풍 감성 브랜드 「테이트(TATE)」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