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스타일리스트가 된다!
2013-05-23한지형 기자 hjh@fi.co.kr
소셜 큐레이션 커머스 ‘드레스라이크미’ 오픈




국내 최초 패션 소셜 큐레이션 커머스 사이트가 탄생했다.



지난 10일 오픈한 ‘드레스라이크미(dresslikeme.co.kr)’는 패션 SNS 서비스로 ‘스타일링 커뮤니티’를 표방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 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까지 갖춰 주목받고 있다. 



드레스라이크미에서는 회원 각자가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나만의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다. 스타일은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안된다. 드레스라이크미에 입점되어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이템이나 타 사이트에 있는 상품을 가지고 와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올리는 방식이다.



회원들은 마음에 드는 콜렉션에 댓글을 달아 소통하고, ‘옷장에 담기’ 기능으로 공유할 수 있다. 무엇보다 드레스라이크미에서는 컬렉션 상품 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사이트 이동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물론 입점 브랜드에 한해서이며 현재 75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조성진 대표는 “드레스라이크미에서 신진 디자이너는 자신의 브랜드를 직접 홍보·마케팅할 수 있고, 소비자들은 패션에 대한 관심을 이미지나 글로써 표현할 수 있다”면서 “한마디로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