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 문화공간 「원마운트」 그랜드 오픈
2013-05-23김성호 기자 ksh@fi.co.kr
스트리트 쇼핑몰 이어, 워터파크·스노우파크 등 전관 오픈



워터파크(사진)와 스노우파크 등이 들어선 복합쇼핑 문화공간 「원마운트」가 지난 11일 그랜드 오픈했다.


복합쇼핑문화공간을 표방하는 테마파크 쇼핑몰 원마운트가 7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11일 그랜드 오픈했다.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16만1602㎡ 규모의 건물 3개로 조성된 수도권 북서부 최대 쇼핑 공간으로,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쇼핑 스트리트, 스포츠센터 등 대형 앵커 테넌트로 구성돼 있다.



연중 여름-겨울 스포츠와 쇼핑은 물론, 공연과 페스티벌까지 즐길 수 있는 스포츠형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로 점차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 체험의 환희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마니아들의 구미를 당긴다.



◇ 워터파크

실내와 실외를 넘나들며 물놀이와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워터파크다. 북미 해변의 여유로움과 낭만,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 비치 콘셉으로 디자인된 데다가, 자연채광 아래서 태닝과 풀사이드 파티, 지상 40m 높이에서 즐기는 아찔한 어트랙션 등 9종의 슬라이드, 실내형 최대 규모의 파도풀 등 18개의 풀로 젊은이들의 새로운 놀이터로도 적격이다. 연면적 4만㎡로 동시 수용인원 최대 1만명이다.



◇ 스노우파크

국내 최초로 겨울을 주제로 한 실내형 테마파크로서 눈과 얼음 위에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북유럽 산타 마을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구조물과 이색썰매, 동물썰매, 빙상볼링 등의 101가지의 펀(Fun) 아이템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아이스 레이크, 7개의 테마 동굴을 통해 몽환적인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스로드, 영하의 온도에서 눈을 맞으며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스노우힐 등으로 구성됐다.



얼음으로 만든 동화 마을에서 오로라 쇼와 아이스 쇼를 볼 수 있는 최초 테마 공간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은 연면적 1만㎡에 동시 수용인원은 1300명 규모다.



◇ 스트리트 쇼핑몰

「H&M」 「ZARA」 「에잇세컨즈」 등 SPA 브랜드 대형 매장(메가숍) 등 1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또 150여 개의 아이디어숍, 50여개의 카페 및 식음매장까지 총 30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섰다. 회원제 스포츠 센터와 뷰티 클러스터도 함께 오픈해 고정 고객도 늘고 있다. 지난 3월말 오픈했다.






스노우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