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돌파구 찾기 나섰다
2013-05-22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제2차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 개최




섬유·패션 산업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지난 14일 서울 필경재에서 섬유·패션 산업 스트림간 동반 성장을 위한 ‘제2차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조영태 약진통상 회장, 윤광호 광림통상 회장, 김대환 명성텍스 회장, 경세호 가희 회장, 김형상 국일방적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유배근 휴비스 대표 등 업계 대표와 섬산련 노희찬 회장과 김동수 부회장,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박경탁 한국화섬협회 회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김정수 KOTITI 이사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월 26일 열린 제1차 간담회의 후속 조치 사항에 대한 업무 보고와 함께 스트림간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의 영향 분석,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지원 조직과 시스템 구축, 화섬 대기업과 의류 벤더·패션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회 개최 등을 다뤘다. 특히 경방, 효성, 광림통상, 휴비스, 명성텍스 등이 국내외 동향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간의 정보를 교환했다.



섬산련은 “간담회 참여 기업과 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스트림간 동반 성장과 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상호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