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 2013’을 빛낸 남성복 브랜드
2013-05-22왕샤응 기자 
퀄리티 향상 위해 ‘트레이닝’ 필요



‘CHIC 2013’ 남성복 전시 부스


‘CHIC 2013’은 산업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해 업계의 성장 동력을 추진하며 브랜드 핵심 가치인 ‘트레이닝’을 주장하고 있다.



온주 패션 상회 책임자는“우리는 온주 패션업계에서 가장 핵심적이며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전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 산업 리뉴얼의 핵심은 전면적인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가치 향상과 효율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 중에는 브랜드 경영, 패션 크레이티브, 비즈니스 패턴과 유통망의 조정 등이 포함되는데 관건은 혁신이다.
‘CHIC 2013’은 전 업계 구조 변화를 이끌어 더욱 높은 밸류 체인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꼬으더캉 보시뎅 회장은 주장했다.



야걸, 보시뎅, 호도, 양광 등 유명 브랜드는 특색 있는 전시관에서 남성복을 메인으로 전시했다. 온주와 베이징 브랜드도 단체로 참여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이미지 향상을 기대했다. 올해 남성복은 화사한 이벤트보다는 견강하고 듬직하며 믿음직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유명 연예인 현장 홍보도 극히 적었다.



대형 브랜드는 이미지 전시에 치중해 바이어와 업계에 좋은 인상을 남겼고 시작 단계 혹은 성장 중에 있는 브랜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알맞는 에이전트를 만나기 바랬다.



맞춤 제작은 이번 전시회에서 남성복 브랜드가 관심을 집중한 주제이자 남성복 퀄리티 향상의 다음 단계다.



전시회 기간에 중국 남성복 고급 맞춤 제작 칼럼도 진행됐는데 중국패션협회 컨설턴트이자 오피스웨어연구센터 쟈응헝지에 주임, 노턴& 손즈  크레이티브 디렉터신 패트릭 그란트, 국제울협회(IWTO) 회장이자 프리미에르비종 전략위원회 피터 애크로드 부회장, 장따이리 칭다오훙링그룹유한회사 회장, 온주시 패션상회 회장이자 절강 아오베니패션유한회사 정천아이 회장, 베이징 이원패션유한회사 장팅 대표, 샤먼 펑페이패션디자인유한회사 브랜드 창립자인 정펑페이, 저우훼이밍 닝붜야추패션유한회사 사장, 천민 JUDGER 그룹유한회사 회장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중국 남성복 고급 맞춤 제작에 대해 다양한 의견를 제시했다.



패트릭 그란트가 제시한 국제 남성복 맞춤 제작 5가지 추세는 다음과 같다.



추세 1, 소비자의 국제화다. 현재 영국 사웨이어 거리의 소비자는 서유럽과 유럽 지역에서 온 관광객 외 세계 각지 소비자들도 브랜드를 좋아한다. 우리는 더 많은 국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야 한다.



추세 2, 맞춤 제작은 여전히 발전이 필요하며 새로운 국제 패션 형태와 과학 기술들을 연구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해야 한다.



추세 3, 맞춤 제작 제품을 추구하는 남성들을 대부분 투어 노하우가 풍부하고 진정으로 패션을 즐길줄 아는 피플들로서 제품 하나하나의 디테일에 신경 쓴다. 그들은 사용된 소재 산지, 소재 구조가 궁금하기 때문에 훌륭한 맞춤 제작 디자이너가 되려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추세 4, 남성복 피팅 스타일의 변화이다. 전통적인 정장 수트, 직장에서의 패션룩으로부터 현재 상하 패션이 서로 다른 다양한 코디 방식에 대한 감각을 높여야 한다.



추세 5, 오늘날 맞춤 제작은 단순한 재단이 아닌 이미지 대가라 말할 수 있다. 때문에 정장으로부터 셔츠, 슈즈 심지어 헤어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더욱 전면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



만일 파리가 여성복의 원천이라면 남성복의 모델은 런던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러한 판단은 소재를 토대로 한다. 그것은 유럽 고급 맞춤 제작 패션은 소재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온 업계 셀러브리티들은 “고급 맞춤복 서비스와 정교한 소재가 핵심이 되어야만이 고급 맞춤 제작업도 번창할수 있다. 중국 맞춤 제작 시장 수요는 거대하다.



하지만 공업화 맞춤 제작과 고급 맞춤 제작이 중국 남성복을 성공으로 이끌지는 기다려봐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중국의 신사복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