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올 하반기 신규 여성복 론칭
2013-02-15김정명 기자 kjm@fi.co.kr
「TI」 「TI포맨」 안정 이후 신 성장 동력 추진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올 하반기 신규 여성복 사업에 나선다.



중고가대 여성 캐릭터 브랜드를 표방하는 지엔코의 신규 브랜드는 이달 말 브랜드 이름과 콘셉 등을 확정하기 위한 최종 품평회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TI(서스데이아일랜드)」가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다 「TI포맨」도 정상 궤도에 안착해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침체된 여성 캐릭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신규 브랜드는 「TI」 「TI포맨」과의 연관성을 떠나 전혀 새로운 콘셉과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다만 사업부는 내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신규 사업으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팀워크를 강조했다.



한편 주력브랜드인 「TI」가 지난해 매출 800억원을 올리고 「TI포맨」도 3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안정적으로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는 지엔코는 신규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