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연세대서 CEO특강
2012-12-11강선임기자 ksi@fi.co.kr
섬산연 주최,인생목표 장단기로 구분하여 실천 강조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은 11일 연세대학교 삼성관에서 연세대학교 의류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웃도어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특별 강연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섬유패션관련 대학생들에게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CEO 특강이다.



성회장은 1974년 영원무역을 창업하여 세계 최대의 아웃도어 전문 생산기업으로 키운 경영철학과 비젼을 제시하였으며,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에서 활발하게 펼치는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그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공헌활동은 당장의 기업에 대한 손실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기업경영에 이익이 되는 투자활동”이라며 “젊은 학생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하여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