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사계절 내내 편안한 신발로 진화한다
2012-12-06김성호 기자 ksh@fi.co.kr
2013 가을•겨울 트레이드 쇼 개최



「크록스」가 ‘여름 신발’의 이미지를 벗고, 사계절 내내 편안한 멋진 일상 신발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크록스」를 전개하는 크록스코리아(대표 이남수)는 5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크록스 2013 가을•겨울 트레이드 쇼’를 개최했다. 대리점과 백화점, 패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쇼에서 「크록스」는 ‘매일 신는 신발’을 콘셉으로 「크록스」만의 기술력과 패션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한껏 자랑했다. 내년의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고유 DNA인 혁신과 편안함, 즐거움, 컬러가 강조되고 한층 스타일력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 특히 남성 슈즈 라인에 힘을 실어 스니커즈, 슬립온, 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대거 선보였다.
 「크록스」는 몇 년 전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신어서 화제가 되었던 신발. 신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편안한 신발의 대명사로 통해왔다.
이남수 대표는 “내년에 시원하고, 독특하고, 세련되고, 자신만만한 크록스가 되자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크록스만의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보다 감성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충성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가  「크록스」만의 즐겁고 편안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마케팅팀의 신성아 이사는 “내년 하반기에는 레트로 콘셉의 디자인과 컬러 매칭 스니커즈와 최적의 착화감으로 지친 심신까지 치유해주는 왈루 시리즈 등 남성 슈즈 라인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크록스」만의 우수한 제품력과 트렌드를 접목, 진화를 거듭하여 ‘여름 신발’의 이미지에서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