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0일 - “말말말”
2012-12-06 
취재부 종합

“타운캐주얼, 우리 아직 죽지 않았어요.”
-남성복 K브랜드 사업본부장, 그 동안의 부진을 털고 타운캐주얼의 원조 격인 ‘인디안’을 필두로 ‘PAT’ ‘파크랜드’ ‘카운테스마라’ 등이 젊은 분위기로 변신을 시도하며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서고  있다며.



“역시 성수기에는 노스페이스입니다. 최근 들어 A지점 주말 하루 매출이 1억원 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S 백화점 레저스포츠 바이어, 노스페이스의 위력을 설명하며.



“패션 업체는 사는(생산) 것과 파는 것만 잘하면 성공합니다. 생산만 잘해도 50%는 팔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개성에 공장을 둔 A 생산업체 임원, 직원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결정해야 하는 임원의 역할을 설명하며. 



“산업용 섬유는 섬유 산업 중 가장 혁신적인 분야입니다. 의류는 물론 홈 텍스타일과 운송, 건축, 의료, 안전, 환경 등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미하엘 얘네케 메쎄프랑크푸르트 이사, 산업용 섬유는 글로벌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분야라며.



“미국에도 SPA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유니클로가 미 샌프란시스코에 4000㎡(1200평) 규모의 매장을 열면서 현지 패션 업계를 긴장시켰습니다. 매년 같은 규모의 20~30개 매장을 오픈해 8년간 계속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이태석 KTC 지사장, 이제 SPA는 세계적인 추세이므로 중고가 직물을 수출하는 국내 업체가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