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IT융합 아이디어 모여라
2012-12-06김경환 기자 nwk@fi.co.kr
섬산련, 3~14일 상업화 가능 제품 공모전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융합 혁신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섬유 제품과 IT기술과의 융합 제품에 대한 시장 확대를 위해 3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으로 섬유-IT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장차 우리나라 섬유?패션 산업을 짊어지고 나갈 미래의 섬유인을 대상으로 독창성과 실용성, 상품성이 가미된 섬유-IT융합 제품 아이디어를 접수해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섬산련에서 기술, 시장 분석 등의 내용이 포함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섬유 업계와 협력을 통해 상업화까지 연계시킬 예정이다.



우편 접수와 인터넷 접수(http://www.ctit.or.kr)를 통해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두 차례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제1차 심사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제품이나 기존 아이디어와 유사한 작품은 제외를 하고, 제2차 심사에서는 아이디어의 독창성, 상품화 가능성, 기술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후 학교별 우수 아이디어, 전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고가의 학습 기구를 상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섬유-IT 융합 제품 시연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