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에 디자인 입히다
2012-11-16 
「핀에어」,「마리메꼬」와 협업



“디자인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든다.” ‘핀에어(Finnair; 핀란드항공)’ 관계자의 말이다.
핀에어가 핀란드의 전통깊은 라이프 디자인 브랜드 「마리메꼬」와 손을 잡았다. 핀에어는 11월초 “「마리메꼬」와 향후 3년간 콜래보레이션 계약을 체결, 항공기내 식기, 찻주전자, 각종 린넨 제품, 담요 등을 제공받게 됐다.”고 밝혔다.



핀란드 브랜드 「마리메꼬」는 강렬하고 독특한 색채와 패턴 등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토털 디자인 브랜드. 의류, 가방부터 패브릭, 주방 제품, 소품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특유의 강한 개성을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팬들을 확보했다.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기념, 핀에어는 헬싱키발 상하이행 비행기 안에서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한 「마리메꼬」 디자이너 사미 루오트살라미넨의 패션쇼를 재연했다. 또한 향후 비행기에서 쓰일 각종 생활용품, 패브릭 용품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으로는 핀에어의 인터넷 쇼핑몰인 ‘핀에어 플러스’를 통해서도 「마리메꼬」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