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공략은 멕시코부터”
2012-11-16 
「H&M」 첫 매장 열고 남미 진출 강화

「GAP」, 인디텍스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남미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웨덴 SPA 브랜드 「H&M」이 뒤늦게 합류했다.



「H&M」은 이달 초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번째 매장을 열고 남미 진출 행보를 시작했다. 회사는 앞으로 멕시코는 물론 남미 다른 나라로도 공격적인 점포 확대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럭셔리 쇼핑몰인 산타페몰에 오픈한 「H&M」의 첫 멕시코 점포는 4132㎡(1250평) 규모로 「H&M」 매장 가운데 5421㎡(1640평)인 라스베가스 스트립 매장 다음으로 크다. 다니엘 쿨 북미「H&M」회장은 “이 곳이 「H&M」 멕시코 진출의 스타트를 끊는 점포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이후로도 멕시코에 추가적인 매장 설립이 예정돼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2013년 가을 이 나라에 몇 개의 점포를 더 오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