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이제는 CF 스타?
2012-11-15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제일모직 「빈폴」이 브라우니의 첫 CF 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차도견 브라우니는 겨울 아우터 모델로 발탁돼 개그콘서트 ‘정여사’팀과 함께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식 다운’ 라인의 광고를 촬영했다.



브라우니는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준비한 맞춤 아우터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선승우 「빈폴」 맨즈 디자인실 수석 모델리스트는 “브라우니가 입은 의상은 대표 제품인 클래식 다운이다. 브라우니만을 위해 입체 패턴 맞춤형으로 제작해 세련되고 날씬한 핏을 살리고, 모자까지 디테일하게 디자인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번 촬영은 ‘정여사’ 코너의 교환 요구 에피스드를 패러디했다. 정여사가 매장 직원에게 낡은 패딩 점퍼를 「빈폴」 클래식 다운으로 바꿔달라고 떼를 쓰는 내용으로 꾸며진 것. 이 과정에서 브라우니는 부인 브리트니와 딸들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빈폴」은 브라우니의 광고 촬영과 클래식 다운 라인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도한 브라우니를 이겨라’라는 주제로 브라우니와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승리하는 참가자에게 클래식다운, 니트장갑, 브라우니 인형,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