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이주 여성 수기 공모전 시상식
2012-11-15 



의류 제조 기업인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국제결혼 이주여성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태평양물산이 주최하고 구로구가 후원, 화원사회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이주 여성의 바람직한 삶을 발굴하고, 다문화 가족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수상자에는 김빈씨(베트남)와 돌람한드씨(몽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각자의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지난 1972년 설립된 태평양물산은 의류 OEM을 시작으로 덕다운, 구스다운 등 국내 최초로 우모 관련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의류 수출 40년을 이끌어온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