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인 등반대회’ 성료
2012-11-15김경환 기자 nwk@fi.co.kr
10일 북한산서 900여명 참석 장학기금 기탁



섬유패션인 등반대회가 지난 10일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주최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설립 1주년을 기념하고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개최, 섬유패션 업계 임직원과 가족들이 모여 심신 단련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섬산련 노희찬 회장을 비롯, 산악인 한왕용 대장과 탤런트 손현주, 섬유패션 업계 주요 인사와 2012년 장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신흥대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원도봉탐방지원센터, 망월사,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 원효사로 이어지는 산행 코스를 등반했다. 오후 3시 폐회식에서는 이날 동참자  900여명의 참가비에다가 박만영 콜핑 회장, 한두흠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이사장 등의 장학금을 합쳐 장학기금으로 전달됐다. 또 삼일방직 기능성 타올, 콜핑은 아웃도어와 등산용품, 효성 기능성 티셔츠, 팬코 등산용 티셔츠, 웰크론 등산용 타올, 동일방직 등산용 양말 등 협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