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패션타운 스타스퀘어 주목
2012-11-15김성호 기자 ksh@fi.co.kr
「유니클로」 「ABC마트」 확정 SPA 「탑텐」 추진



수원시와 오산 사이 1번 국도변 나들목에 6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들어서는 패션타운 스타스퀘어가 주목받고 있다.
내년 2월초 그랜드 오픈 예정인 스타스퀘어는 총 9900㎡(3000평) 부지에 6600㎡(2000평) 규모로 전체 3층 중에 1~2층은 패션 매장, 3층은 패밀리레스토랑과 고객 휴게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HJS(대표 윤홍준)의 스타스퀘어에는 최근 「유니클로」가 990㎡(300평) 규모의 단독 매장을 계약해 매장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에 「ABC마트」와 「지오다노」 「지프」 「지이크」 등이 입점이 확정됐고, 신성통상의 「탑텐」을 비롯해 이랜드의 아동 종합관, 그 외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 다수가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



스타스퀘어는 지난 4월 「푸마골프」 「레노마스포츠」 「엘르골프」 「켈러웨이」 등이 들어선 골프 조닝을 우선 오픈했다. 전체 오픈이 아님에도 「레노마스포츠」 매장에서는 일 평균 150만원대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윤홍준 사장은 “이 곳은 수원과 오산 사이 1번 국도변이라서 차량 유동이 많고, 인근에 오산 20만명, 동탄 13만명, 병점 10만명 등 총 43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그랜드 오픈시에는 더 많은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타스퀘어는 회사 자체 부지를 개발하는 것으로 100% 임대와 수수료 방식을 채택했다. 6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 확보도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