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도바시니, 공격 영업

2006-02-24 최남희 기자 

캐주얼 감도 높인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가 내년 봄·여름부터 캐주얼을 강화하는 등 상품에 변화를 주고, 공격 영업에 나선다.

「아날도바시니」는 30세 중후반의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여성스러운 캐주얼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티셔츠 등 이너 아이템을 강화하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페미닌한 캐주얼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또한 내년까지 비효율매장 20∼30여 개를 정리하는 등 점별 효율을 높인다. 현재 유통망은 80개. 내년에는 95개로 늘릴 계획이다. 비효율매장을 철수, 점포별 매출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하반기 접어들면서 매출도 호조세다. 시흥·강릉 등의 매장은 지난 9월 7∼8천대의 매출을 올렸으며, 평촌 뉴코아는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본부장을 새로 영입하는 등 조직력도 강화했다. 이랜드 출신의 송원석 본부장과 이원창 생산부장을 영입했으며, 디자인실은 지난 1일부터 나산 출신의 정미성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
송원석 본부장은, “상품에 감도를 높이고, 가격대비 품질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아날도바시니」의 브랜드력을 높여, 내년 하반기부터 「아날도바시니」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스팟생산을 위한 국내 생산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중이다. 전체 물량의 30%를 스팟과 리오더로 진행해 소비자의 반응에 빠르게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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