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신규 '제이 어퓨' 중국서 품평회
2012-08-21김우현 기자 whk@fi.co.kr
주요 성대리상 초청 VIP 첫 시즌 수주회 성공적




잠뱅이가 중국 시장에 론칭하는 고감도 여성 영 캐쥬얼「제이 어퓨(J. afew)」 의  첫 시즌 수주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VIP 품평회는 중국 내 주요 성대리상들을 초청, 정식 수주회전에 상품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고 이를 수주회에 반영하는 중요한 행사다. 여기서 그해 수주회 성공의 80%를 가늠해 볼수 있는 자리다.



「제이 어퓨」 는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서 각 지역 유명 성대리상들을 초청한 VIP 품평회를 가짐으로서 올 10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는 2013 S/S 수주회의 성공 기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수주회에는 국내 브랜드들이 관심 가질만한 블루오션 지역으로 꼽히는 동북지역의 다렌, 장춘, 선양을 비롯 서북의 서안, 우루무치, 난저우 그리고 화중의 우한, 서남의 청뚜 지역 유명 대리상들이 대거 참석, 전략 지역별 소비자들의 특성 및 지역 대리상들의 의견을 시즌 기획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평.



품평회를 총괄한 잠뱅이 중국법인의 김광일 대표는 「제이 어퓨」 가 기존의 직영 방식을 탈피해 중국 현지에 맞는 대리상 수주 방식으로 유통을 전개하는 만큼 국내 브랜드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제이 어퓨」 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한국의 리바이스를 만들었던 잠뱅이의 성공 신화를 중국에서도 재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