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친환경 캠페인 전개
2012-08-21김우현 기자 whk@fi.co.kr
전속모델 박진희와 ‘리디자인 프로젝트’ 동참




뉴 서티를 위한 감성밸류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전속모델 박진희와 함께 친환경 캠페인 ‘리디자인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평소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에코 스타로 잘 알려진 박진희가 이번에는 「올리비아하슬러」의 재고상품으로 리디자인에 도전한 것. 이번에 리디자인 된 옷은 박진희가 과거 몽골에서 환경운동을 했을 당시 대학생 자원 봉사자에게 줄 선물용으로 만든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박진희는 지난달 말 패션그룹형지 본사에서 올리비아하슬러 직원들과 함께 재고상품을 활용해 가죽재킷을 만드는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유행이 지난 인조가죽 소재의 트렌치 코트 소매와 가죽 베스트의 몸판을 하나로 합쳐 가죽재킷을 만들고, 여기에 올해 트렌드인 금장 단추와 지퍼 디테일을 달아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 지니표 재킷’을 완성한 것. 박진희는 디자인 기획·의상해체·가봉·봉제·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봉제 작업을 하는 등 환경을 위한 리디자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