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신규 '바이크 리페어샵' 론칭
2012-08-21김우현 기자 whk@fi.co.kr
20대 젊은 층 타깃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올 F/W부터 신규브랜드 「바이크 리페어샵」을 론칭하고 20대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19~24세를 메인 타킷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크 리페어샵」은 기존의 캐주얼웨어를 젊은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REPAIR)해 새롭게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따라서 N.E.W(Natural, Edge, Wit)를 컨셉으로 빈폴 고유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에 20대의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 보다 자연스럽고 위트 있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핏은 한층 심플해졌고 비비드한 컬러 팬츠·체크 셔츠 등 최근 젊은층 사이에 트렌드로 떠오른 아이템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정우경 팀장은, “젊은 세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아이템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창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브랜드라며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고, 젊은 감성과 문화를 선도해 캐주얼웨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크 리페어샵」은 론칭 첫 시즌 올 하반기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 50개 매장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2015년에는 매출 1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워 컨템포러리 캐주얼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버스커버스커를 기용했다.



김종학 마케팅 부장은 버스커버스커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추구하며 젊은이들의 문화 트렌드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바이크 리페어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