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오뜨꾸튀르 선보여
2012-08-17예정현 기자 yjh@fi.co.kr
11월 런던서 디자인 전시회 개최




할리우드 스타의 레드카펫 드레스로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발렌티노」. 그의 오뜨꾸튀르 디자인 전시회가 올 11월 런던 서머셋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이제는 은퇴한 디자이너 발렌티노의 회고전 ‘꾸튀르 마스터 발렌티노’에서는 그레이스켈리, 재클린케네디오나시스, 소피아로렌등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일 아이콘이 입었던 드레스와 2001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탄 줄리아로버츠를 빛냈던 빈티지 가운 등 130여 벌의 드레스를 만날 수 있다.



발렌티노의 역사, 캣워크 디자인, 아뜰리에 작업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