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브랜드 글로벌 강자로 키운다
2012-07-25김우현 기자 whk@fi.co.kr
패션協, 지식기반화 사업 일환 9개 브랜드 육성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지경부 후원 아래 국내 유망 브랜드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7 12‘2012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사업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12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9개 리딩 브랜드의 실무진과 패션넷코리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진출 전략 타지역 진출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마련됐다.



2012 글로벌 육성 사업 브랜드로 선정된 「네파」 「모린꼼뜨마랑」「버커루」「솔리드옴므」「지센」「지이크파렌하이트」「코데즈컴바인」「플라스틱 아일랜드」등 9개 브랜드 실무진 20여명과 패션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액센츄어 코리아 글로벌 유통 전문 컨설턴트 김재훈 이사와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인 브랜드 마케팅 그룹 이장우 대표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진행한 것.



먼저 김재훈 이사는 사례를 중심으로 본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 전략을 주제로 패션·뷰티·가구 브랜드의 타 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또 유니클로의 대물량 기획 예측력, 원부자재 생산품질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 직거래 소싱 및 저비용 협력사 발굴 등 원가 구조개선의 CSF 확보 사례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어 이장우 대표는 패션에 브랜드를 입히다, 브랜드에 패션을 입히다란 주제로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축척된 글로벌 브랜드 철학과 이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지난 6 7LVMH 전 남미 지역 CEO 필립 수산을 초청,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전략 및 중남미 신흥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