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채널 '디스커버리' 의류 론칭한다
2012-07-24김성호 기자 ksh@fi.co.kr
F&F, 신규 '더도어'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센싱



F&F(대표 김창수)가 글로벌 미디어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 회사의 ‘Discovery Expedition’의 국내 라이선스 권을 인수해, 올 초 선보인 아웃도어 브랜드 「더도어(THE DOOR)」 매장에서 이번 하반기부터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으로 전개한다. 디스커버리 회사는 논픽션 부문 글로벌 넘버원 채널 디스커버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다.



지난 19, F&F 본사에서 디스커버리 회사와 라이선싱 조약을 체결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디스커버리 엑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조인식 현장에서 디스커버리 회사는 국내의 아웃도어 열풍과 아웃도어 시장의 지속성장 가능성에 큰 의의를 두고 한국시장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 한국에서의 아웃도어 라인 론칭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이태리·프랑스, 2013년도에는 중국·인도·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화 계획을 밝혔다.





「더도어」의 스포츠 라인으로 전개되는 디스커버리 엑스페디션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지적 호기심과 탐험 정신을 가진 25-40세를 위한 스포츠 아웃도어 라인으로서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한 에너제틱하고 활동적인 기능성을 추구한다.



실제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보여지는 리얼 아웃도어 활동에서 연상되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웃도어에 스포티브한 감성을 믹스하여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기능성이 가미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순한 등산에서 벗어나 모든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입체적인 절개와 세련된 컬러감과 절개선마다 대조되는 컬러블록과 핏팅감으로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아웃도어 활동을 모던한 감각과 편안함으로 즐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한편, 올 하반기 「더도어」는 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인 디스커버리 라인의 전개를 통해 올 하반기까지 백화점을 포함하여 매장 수를 35개까지 확대하고 2013년도에는 매장 수를 100개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탐험을 발견을 동시에 원하는 스마트한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진정성 있고 리얼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반영한 특화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