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냉감 티셔츠 인기
2012-07-24김경환 기자 nwk@fi.co.kr
MFT, PP원착사 '에코헬론' 원단 개발




발열·냉감 소재 전문 중소 기업인 멀티패션텍스타일(대표 김명환)이 최근 ‘에코헬론’이란 신소재로 만든 골프웨어를 론칭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김명환 사장은 “에코헬론 소재는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원착사를 적용한 원단에 가공을 거쳐 비중은 물보다 가볍고 내마모성이 우수하며 물에 젖어도 강력 저하가 없어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골프웨어, 조깅복, 이너웨어, 양말, 수영복 등 적용 범위가 넓다”면서 “특히 초경량 냉감 소재로 정전기 방지에도 우수한 특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반 폴리에스터보다 1.5배 가볍고, 면보다 40배 빠르게 마르는 흡한속건성이 뛰어나다는 것.



이 회사는 지난 6월 21일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우선 아토피 방지에 효과가 있는 냉감∙발열 소재를 개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