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데님웨어 브랜드 독주
2012-07-20란쌍 기자 

중화 전국 비즈니스 정보센터에서 제공한 2012년 2, 3월 중국 6개 지역 대형 백화점 데님웨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내수 데님 브랜드 시장은 이미 해외 브랜드들이 독점하였고 최근 2개월에 그 우세가 더욱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해외 브랜드 APPLE, LEE, 리바이스가 5개 지역서 1위를 차지했고 BOTON은 미세한 우세로 APPLE을 이겨 동북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3월, W.PENG이 BOTON과 함께 중남 지역과 서북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지만 지역별 우세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으며 기타 지역은 위의 3대 해외 브랜드들이 선두를 차지했다.



비록 2대 진영의 비교에서 순위가 나뉘어졌지만 각 지역 1위 브랜드는 아직 안정되지 않았고 한 개 지역에서도 오르내림을 반복하였다.





업계 리더 브랜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진영 내부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하다. LEE는 슬림한 라인으로 여성의 각선미를 강조하였고 리바이스는 트렌드와 개성을 추구하였으며 APPLE은 캐주얼화를 강조함으로써 서로 다른 콘셉과 디테일로 소비자의 마음을 끌었다.



그 외 ARMANI JEANS, DIESEL, CK JEANS 등 기타 해외 데님 브랜드도 순위 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했다. 해외 브랜드의 중국 진출은 내수 브랜드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었고 W.PENG, BOTON 등 내수 브랜드는 순위가 내려가면서 심지어 톱10 밖으로 밀리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