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유아 용품 시장 쟁탈전
2012-07-20빠이징 기자 
글로벌 불황 여파 B2B 매출 증가세 주춤

 3월 매출이 1억 위안(18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 증가 속도는 30%를 유지하여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유아 용품 영역은 종합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의 핵심적인 증가 포인트로 성장하고 있다.



유아용품 시장 뜨거워져
찡뚱상청 유관 책임자는 2010년 7월 전 아이템이 출시된 후로 유아 용품 코너가 고속 증가를 계속했다고 전했다. 그해 11월에 이미 매출 1000만 위안을 달성했고 2011년 6월에는 13배로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유아 용품은 매달 30%씩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유아 용품 시장의 매출 규모는 약 15%의 고속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중국 만 0~12세 유아 및 아동 용품 시장의 총 매출 규모는 1조1500억 위안이었고 2015년에는 2조 위안에 도달할 추세다.



셀레브리티는 이와 같이 분석했다. 네트워크 환경 속에서 성장한 70년대, 80년대 이후의 젊은 세대 부모들은 이미 유아 및 아동 용품 전자 상거래 시장 발전의 신예 부대로 되어 그 시장 잠재력은 무한히 커 여러 업체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다.



현재 찡뚱상청, 땅땅왕 등 종합 B2C 플랫폼은 전부 유아 및 아동 용품 영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 영역의 발전 태세는 이미 레드베이비, 리유 등 전문 유아 및 아동 용품 B2C 사이트를 초월하였다.



B2B 증가 속도 늦어져
B2C 유아 용품 영역 발전이 왕성해질 때 B2B 매출 증가 속도는 하강 추세를 드러냈다. 제이리서치는 최근 2012년 중국 중소 기업 B2B 전자 상거래 매출을 공지했는데 그 숫자는 37억 위안으로서 전년 대비 24.9% 증가하였다. 하지만 혁신 부족으로 작년 4분기에 비해 8.8% 하강했다. 무역 시장의 불확정성이 B2B 운영 업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중요한 요소로 분석되었다.



비록 국내 B2B 업계 매출은 여전히 증가 태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이리서치 데이터에서는 올해 1분기 37억 위안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밖에 증가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전년 대비 24.9% 증가한 것도 지난 4/4분기의 최저점이었는데 이 숫자는 작년 42.9%의 증가율의 절반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유럽 경제 위기와 외부 수요 결핍이 B2B 증가 속도의 하강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중국 수출입 총액은 8590억 달러로서 전년 대비 7.4% 증가하였는데 이는 작년보다 22% 낮아진 것이다.



시장 전체의 증가 속도가 늦어지는 상황 하에 업계 집중도는 여전히 뚜렷해진다. 제이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중소 기업 B2B 전자 상거래 운영 업체 영업 수입 점유율 중 톱8 영업 수입 총 점유율이 66.3%였다. 그 중 아리바바는 43.1%의 점유율로 여전히 독점 우위에 올라 선두자리를 지켰다. 그 외 환츄으즈왠, 워더깡테왕, 훠이충왕이 각각 8%, 4%, 3.8%로 2, 3,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