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과 니만마커스가 만났다
2012-07-20예정현 기자 mercyfine1@gmail.com
美 디자이너 24명, 한정본 컬렉션 출시




타겟과 니만마커스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매스 리테일러 타겟과 니만마커스의 만남은25명의 재능있는 디자이너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홀리데이시즌을 목표로 한정본 컬렉션으로 탄생된다.



Target + Neiman Marcus Holiday Collection 은 모두 50벌의 의상이 등장하며 제이슨우, 데릭램, 밴드오브아웃사이더즈, 브라이언앳우드, 캐롤리나헤레라, 마크제이콥스, 프라발거룽, 다이앤폰퍼스텐버그, 앨리스+올리비아 등 미국 디자이너협회(CFDA) 수상자들의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콜렉션의 가격대는 7달러 99센트부터 499달러 99센트 정도지만 대다수의 아이템이 60달러 미만이라는 점과 대조적이다.



매스 마켓과 백화점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공조를 이뤄낸 양측은 미국 디자이너들을 위한 의미있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타겟은 이전에도 잭포슨, 타쿤, 제이슨수 등과 콜레보레이션을 진행, 매스마켓에 디자이너의 감성을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24명의 디자인을 한 번에 선보일 기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



유례없는 공조를 이뤄낸 타겟과 니만마커스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CFDA에 기증, 미국 패션을 이끌 디자이너들을 양성하는데 힘써온 CFDA의 공적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