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달 소재로 뭉쳐
2012-07-20김경환 기자 nwk@fi.co.kr
‘텍스월드 뉴욕’ 렌징관 국내 13개사 공동 참가




친환경 섬유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모달 소재를 취급하는 국내 13개 업체들이 공동으로 미국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에 독자적인 부스를 설치하는 렌징의 한 관계자는 “24·25일 뉴욕 자빗센터에서 열리는 ‘텍스월드 USA & 홈텍스타일 소싱 엑스포’ 전시회에 국내 13개 협력 업체와 함께 렌징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텍스월드 뉴욕’은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어패럴, 홈텍스타일 원단 전시회로 렌징관(사진)은 전시장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렌징은 홍보를 위해 광고뿐 아니라 바이어 5000명에게 초대 메일을 사전에 보냈고, 사전 등록 및 방문객 리스트를 취합해 제공키로 했다. 렌징관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매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대 규모로 한국을 비롯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중국, 인도, 터키, 대만에서 총41개 업체가 참가한다.



CF코퍼레이션, 홍인상사, 제이케이텍스, 방림, 피플앤네이처, 세왕섬유, 에스에프티, 신진텍스, 오가닉 빌리지, TL 코퍼레이션, 빅토리아 텍스타일, 비전랜드, 우성 F&T등 국내 업체가 다양한 렌징 소재를 가지고 미국 바이어들과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렌징은 마이크로모달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직물과 의류를 중심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렌징모달과 마이크로모달의 에델바이스 생산 기술을 집중적으로 홍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