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몸매 고민? 수영복으로 해결
2012-07-20최은시내 기자  
군살 잡아주고 볼륨은 키운다




비키니의 계절이 돌아왔다. 휴가를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휴가철이 코앞이다. 아직 몸매 고민으로 수영복 입기가 부담스럽다면 신상품 소식에 귀를 기울여보자.



군살, 착시 효과로 슬림하게
올 여름 허리선과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모노키니가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모노키니는 원피스와 비키니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수영복이다. 복부는 가려주고, 허리의 둥근 절개선은 S라인을 부각시켜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준다.



「막스앤스펜서」도 모니키니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패널을 덧대 뱃살을 커버해줌으로써 슬림한 효과를 배가시켰다.



비키니 대신 탱키니
탱키니는 배꼽까지 내려는 톱 브라와 브리프로 구성되어 있다. 비키니의 느낌이지만 복부를 가려 부담감을 덜어주고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이다. 이 획기적인 스타일은 통통하고 풍만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도 매력적인 수영복 스타일링을 가능케 했다.



도트 프린트, 플라워 프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됐으며, 컬러나 소재에 따라 상하의를 다르게 매치하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왕뽕 비키니로 볼륨업
 상의에 두꺼운 패드를 덧대 가슴을 풍성하게 보이는 볼륨업 비키니, 이른바 왕뽕 비키니가 올 여름에도 강세다. 올해는 6~7cm로 패드가 등장했다. 덕분에 누구나 볼륨감 있는 비키니 라인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금찌」는 올해 23가지 왕뽕 비키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