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씨' 올해 750억 목표
2012-04-12한예지 기자 hyj@fi.co.kr
문채원의 하루를 표현한 ‘데이&나이트’ 라인 출시




여성복 「씨」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문채원의 ‘데이&나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씨」는 올 S/S 시즌을 맞아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문채원의 하루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표현한 라인을 선보인 것. 낮에는 강렬한 배색이 가미된 화려한 컬러가 특징이고, 밤에는 오리엔탈 스타일이 가미돼 우아한 분위기의 두 가지 테마로 이루어졌다.



화려한 컬러와 동양적인 프린트를 강조한 ‘데이&나이트’ 라인은 원피스, 티셔츠, 팬츠,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여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정병무 사업부장은 “차별화된 테마를 표현한 데이&나이트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선명한 컬러감과 독특한 프린트로 어디서나 돋보이는 여름 패션이 될 것”이라며 “왜곡된 할인율 정책에서 벗어나 기존 국내 가두점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과 프로모션으로 4월과 5월 각각 30% 이상 매출 신장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170개 유통망에서 7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의 데이&나이트 라인은 총 50모델로 진행되며, 이러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하반기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