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 '트루젠' 에 빠지다
2012-04-06한예지 기자 hyj@fi.co.kr
VIP 스타일링 클래스 열고 감각적 코디룩 제안



비즈니스 수트와 감각적인 토털 캐주얼 웨어가 돋보이는 「트루젠」이 최근 본사 트루젠 매장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서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거듭날 수 있는 ‘스타일 클래스’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트루젠 DML 올 S/S 콘셉은 고급 휴양의 대표인 크루즈 여행의 배 안에서 모든 게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cruise’로 정했다. S+by trugen 콘셉은 ‘scout_by scout’으로 보이스카우트 모티브를 트루젠에 맞게 재해석하고 비즈니스 웨어에 아웃도어와 캠핑 요소를 가미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민정호 디자인 실장이 진행한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남성 패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란 주제로 트루젠에서 제공하는 기본 색상의 재킷과 셔츠 그리고 다양한 컬러의 팬츠들을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데일리 룩으로 손색 없는 스타일링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초대된 남성 고객들과 자유롭게 질문을 받으며 인터렉티브적인 스타일 클래스로 남성들이 그 동안 궁금했던 스타일링 방법들을 소개했다는 평. 또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DTRT와 함께 ‘봄철 남성 스킨케어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주제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트루젠은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오로지 남성만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남성을 위한 감각적인 실내 디자인, 음악, 다양한 케이터링 등을 마련, 초대된 남성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