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최고 부자는 아르노 회장
2012-04-06예정현 기자 
럭셔리 제국 LVMH 수장···총 자산 410억불대




패션계 제1의 부자는 누구일까?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궁금해지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럭셔리 제국 LVMH의 수장 베르나르아르노다.(패션 유나이티드 자료) 하루도 빠지지 않고 패션 잡지에 등장하는 LVMH 산하 브랜드들의 이름을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인 듯도 싶다.



루이비통, 크리스챤디올, 겐조, 마크제이콥스 셀린, 태크호이어, 펜디, 불가리 등을 보유한 베르나르아르노의 총 자산은 410억 달러로 1위, 자라의 모기업 인디텍스의 창업자 아르만시오오르테가가 375억 달러로 2위, 3위는 C&A어패럴 체인을 갖고 있는 덴마크의 브레니커메이허 일가, 4위는 패스트패션 체인 H&M의 소유주 스테판페르손, 7위는 나이키의 필나이트 , 8위는 PPR 그룹의 소유주프랑시스아르노 일가로 밝혀졌다.



또한 유니클로의 창업자 타다시야나이 일가는 11위, 랄프로렌 14위, 가장 부유한 패션계의 여성으로는 무찌시아프라다로 총 자산은 68억 달러로 전체 13위, 여성 패션 인으로는 1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가장 단기간에 많은 자산을 확보한 패션인은 누구일까? 정답은 2000년 스팡스(Spanx)를 론칭한 사라베이클리로 2012년 기준 그녀의 총 자산은 10억 달러로 올 2월 포브스 선정 가장 젊은 여성 자수성가 사업가로도 꼽힌 바 있다.
온라인 패션 사이트Vente-privee.com 을 진행하는 자끄앙뜨완그래욘과 미카엘베나보는 10년 만에 자산 9억8400만 달러로 어패럴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