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장인이 만든 슈즈 주목
2012-04-05예정현 기자 
롱샴, 올 7월 전천후 풋웨어 컬렉션 론칭



케이트모스, 그리고 케이트모스를 내세워 실용적이고 세련된 백의 매력을 과시했던 롱샴이 올 7월 풋웨어 컬레션을 본격 론칭한다.



롱샴은 2008년 슈즈를 일부 소개한 바 있지만 핸드백에 일부 추가되는 부분 론칭이었을 뿐 완전한 풋웨어 컬렉션은 아니었다. 반면 7월 선보일 롱샴 슈즈 컬렉션은 전방위 풋웨어 컬렉션으로 갤러리라파예트, 쁘렝땅 등 고급 백화점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롱샴 슈즈 라인의 가격대는 285~735 달러 정도로 정교하고 세련된 롱샴 백과 같은 가죽 소재로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에퀴스트리언적 매력이 담겨져 있다. 또한 롱샴의 점핑 호스 로고가 각 슈즈의 힐에 찍혀 롱샴의 정통성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은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일부 소개된 롱샴 풋웨어 컬렉션에는 악어 가죽 디테일이 돋보이는 웻지부티와 부츠, 옥스포드 슈즈 레이스업 슈즈 등이 눈길을 끈다. 롱샴은 슈즈 라인이 롱샴 백과 레드투웨어 라인과 조화를 이루며 롱샴이 추구하는 여성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슈즈 라인 론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부문 확대와 콘셉 확대를 지속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