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 바이 구호' 뉴욕 편집숍 입점
2012-04-05김성호 기자 ksh@fi.co.kr
4차례 컬렉션 호평 업고 글로벌 브랜드 반열




뉴욕에서 4차례의 컬렉션을 마치고 파리까지 입성한 제일모직 여성복 「구호」의 컬렉션 라인 ‘헥사 바이 구호’의 행보가 거침이 없다.



지난 2월 뉴욕의 편집매장 오프닝 세레모니에 입점(사진)했다는 낭보를 전해준 것. 유명 편집샵 오프닝 세레모니 에서 ‘헥사 바이 구호’를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은 4차례에 걸친 뉴욕컬렉션을 통해 차근 차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얻은 쾌거였다.



오프닝 세레모니에 한국 브랜드가 입점한 것은 빈폴이 지난해 뉴욕 디자인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빈폴 맨즈 상품을 선보인 후 두번째이다. 입점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오프닝 세레모니 바이어들의 까다로운 안목을 만족시켰음을 물론 그 동안 4차례의 컬렉션을 통해 헥사 바이 구호에 대한 호평이 단순한 허구가 아님을 확인시켜준 것이다.



무엇보다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며, 특히 컬러감이 두드러진 이번 컬렉션은 매장의 컨셉과도 잘 어울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결과 뉴욕은 물론 LA 매장에서도 매출이 기대이상으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