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라움’ 복합 문화공간 탈바꿈
2012-04-05한예지 기자 hyj@fi.co.kr
압구정 ‘라움’ 복합 문화공간 탈바꿈




LG패션이 4월 5일 강남 압구정동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를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움(RAUM)’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곳에는 패션뿐 아니라 미술, 음악, 디자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구성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을 표방한다.



그동안 여성전문 편집숍으로 운영돼 온 라움은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브랜드 범주를 확대하여 새로운 문화 공간을 제안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돕기 위해 리뉴얼 했다.



삼청동의 유명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까페 연두’와 방대한 가구 컬렉션 및 고품질의 디자인 가구 생산으로 유명한 ‘aA 디자인 퍼니처’, 클래식 음악 전문 매장인 ‘풍월당’, 젊은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식기와 장을 엄선 판매하는 ‘식기장’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막스마라, 이자벨마랑, 질스튜어트, 모그 등 기존 라움에서 운영했던 패션 브랜드와 함께 가볍고 접어서 보관 가능한 프랑스 러기지백 브랜드 ‘리뽀’, 핸드메이드 전문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프라이빗 아이콘’, 예술 및 문화 전반에 관한 서적, 디자인제품 등을 판매하는 ‘포스트 포에틱스’ 등의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오원만 상무는 “고감도의 취향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패션,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응집된 편집 매장과 트렌디한 카페 등으로 구성된 라움은 국내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며 유행 1번지인 압구정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