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18일 개최
2006-02-21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3일간 부산 BEXCO에서
2004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Busan International Footwear & Textile Fashion Week)가 오는 18부터 3일간 부산 B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250개사와 해외 50여개사 등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6천여평의 전시장에 50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또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5 봄·여름 컬렉션도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시와 BEXCO, KOTRA부산무역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완제품업체와 원부자재업체, 유통업체 등 관련 업체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협력모색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20여만명의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관람해 아시아 최대의 신발섬유축제로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국제신발패션쇼와 신발피혁트렌드 포럼이 마련된다. 3회를 맞이하는 국제신발패션쇼는 국내외 13개 업체가 참가한다.
2004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Busan International Footwear & Textile Fashion Week)가 오는 18부터 3일간 부산 B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250개사와 해외 50여개사 등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6천여평의 전시장에 50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또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5 봄·여름 컬렉션도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시와 BEXCO, KOTRA부산무역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완제품업체와 원부자재업체, 유통업체 등 관련 업체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협력모색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20여만명의 관람객과 국내외 바이어들이 관람해 아시아 최대의 신발섬유축제로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국제신발패션쇼와 신발피혁트렌드 포럼이 마련된다. 3회를 맞이하는 국제신발패션쇼는 국내외 13개 업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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