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중국 진출 활발
2006-02-21
곤명시 백화점에 3호 매장 오픈… 2005년 100억 목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원(대표 박성철) 「베스띠벨리」의 중국 진출이 활발하다.
지난 8월 이후 청도 양광백화점, 귀양의 구어마오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지난 6일 곤명시 금룡백화유한공사(진통백화점)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양광백화점과 구어마오백화점 매장은 월 1억∼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베스띠벨리」는 중국을 북방·화동·화서의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심천가파실업유한공사를 포함한 3개 지역의 유통전문기업과 지역별 독점판매권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유통으로 빠른 시간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베스띠벨리」를 중국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베스띠벨리」는 중국 매장을 2005년까지 30개로 확대하고,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베스띠벨리」는 지난 6일 금룡백화점 오픈을 기념한 패션쇼도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베스띠벨리」가 지난 8월 중국 진출 이후에 처음 열린 것으로, 중국시장에서 「베스띠벨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원 이창윤 사장과 금룡백화유한공사의 장정 부총경리, 「베스띠벨리」의 중국 화서지역 파트너인 심천가파실업유한공사의 천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8월 이후 청도 양광백화점, 귀양의 구어마오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지난 6일 곤명시 금룡백화유한공사(진통백화점)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양광백화점과 구어마오백화점 매장은 월 1억∼1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베스띠벨리」는 중국을 북방·화동·화서의 3개 지역으로 나누어, 심천가파실업유한공사를 포함한 3개 지역의 유통전문기업과 지역별 독점판매권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유통으로 빠른 시간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베스띠벨리」를 중국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베스띠벨리」는 중국 매장을 2005년까지 30개로 확대하고,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베스띠벨리」는 지난 6일 금룡백화점 오픈을 기념한 패션쇼도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베스띠벨리」가 지난 8월 중국 진출 이후에 처음 열린 것으로, 중국시장에서 「베스띠벨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원 이창윤 사장과 금룡백화유한공사의 장정 부총경리, 「베스띠벨리」의 중국 화서지역 파트너인 심천가파실업유한공사의 천홍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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