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팀장님이 요리사~
2011-07-29김경환 기자 nwk@fi.co.kr
세아상역, 쿠킹 통해 서번트 리더십 고취



세아상역은 최근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새롭게 개설한 팀장 교육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인 쿠킹을 통한 ‘서번트 리더십’ 행사를 가졌다. 이번 요리 프로그램은 각 팀장들이 연어보쌈, 샐러드, 찹스테이크 등을 직접 요리하고, 팀원들과 함께 시식하며 서번트 리더쉽을 체험하는 과정이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장동훈 팀장은 “처음 시작할 때는 어색했지만 하면 할수록 승부욕도 생기고, 맛있게 먹어주는 팀원들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팀원들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줄 수 있는 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식자로 나선 영업팀 이세신 사원은 “팀장이 손수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즐겁기도 하고 마음이 뭉클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팀장과 팀원이 벽을 허물고 가족과 같은 팀워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말 진행된 차장급 교육 프로그램 ‘오아시스(OASIS)’는 조찬회 및 특별 강사 초청을 통해 직원들의 평소 생각을 리프레쉬하고 업무 외 새롭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였다는 후문. 세아상역은 이 같은 프로그램이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격월마다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진행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