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패셔니스타 ‘야왕’ 한대화
2011-07-29정서아 기자  
'갤럭시'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10’ 화보 촬영



한국 프로야구 30년을 대표하는 각 포지션 별 최고의 리더 선수 중 신사정장 수트 차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트 스타일 킹’에 한대화(사진) 한화 감독이 뽑혔다. 또 올스타들은 야구 스포츠맨십의 상징 컬러인 블루계열의 네이비 수트에 레드 타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정장 대표브랜드 「갤럭시」가 최근 역삼동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레전드 올스타 10인(이만수 한대화 장효조 김재박 이순철 선동열 양준혁 김기태 장종훈 박정태)’ 선정을 축하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방망이와 공의 반발력이 향상된 지금 다시 현역으로 돌아간다면 나의 예상타율은?’ 이란 질문에는 장효조 삼성 2군 감독과 이만수 SK 2군 감독이 3할 4푼을 예상하며, 타격 랭킹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또 ‘레전드 올스타팀의 홍보대사로 희망하는 걸그룹은?’ 이란 질문에는 소녀시대가 1위, 원더걸스가 2위를 차지했다.



‘과거 현역시절 여성 팬이 가장 많았을 것 같은 선수’ 에는 이만수 감독, 장종훈 코치, 양준혁 해설위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아직도 여성 팬이 가장 많을 것 같은 레전드 올스타’에는 양준혁 해설위원이 1위에 올랐다.



한편 「갤럭시」는 한국야구위원회 에서 선정한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에게 갤럭시의 신제품 ‘레전더리 블루 스타일’을 헌정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