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캐주얼 기능성 소재 총망라
2011-07-29김경환 기자 nwk@fi.co.kr
글로벌 트렌드 발신지 ‘프리뷰 인 서울’ 8월 31일 개막



‘프리뷰 인 서울 2011(PIS)’ 전시회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건강 및 스포츠 시장 공략하기 위한 핵심 소재들을 제시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8월 31일 개막될 PIS 전시회에서 스포츠 캐주얼 분야 최적의 기능성 소재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 복종에서 일상 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할 수 있는 의류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반영, 패션 소재와 융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에스티원창, 영풍필텍스 등이 업그레이드된 경량성 박지 직물을 제안하고, 광림섬유, 덕우실업 등도 아웃도어웨어용 경량 소재를 전시한다.



투습 방수 기능성 필름 분야에서도 시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카, 신한산업, 경영텍스 등은 스포츠웨어가 일상 생활과 연결되면서 기존의 방수 기능보다는 쾌적성을 높인 소재들을 내놓는다.



특히 발열, 냉감 등 온도 조절 소재를 함께 제시할 예정인데 에스티원창이 선보이는 나일론과 특수 면을 교직한 여름용 냉감 소재 ‘아이스 코튼’과 영풍필텍스가 새롭게 개발 중인 자외선 차단 기능의 감성 소재 ‘콜드노어’가 주목된다.



올해 PIS에서는 캠핑 시장을 겨냥한 소재도 만나볼 수 있다. 유럽, 홍콩 등의 유력 바이어와 거래 중인 지비텍스타일은 일반 등산용 소재와 함께 사냥용 소재, 스키용 소재 등의 특수 아이템을 선보인다.



트리코트 전문 신원섬유는 스포츠웨어는 물론 텐트, 자동차 시트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해 수영복 용도에 한정됐던 기존의 신축성 소재를 대체한다. 또 레이온과 폴리에스터 혼용 번아웃 원단도 함께 출품해 다양한 트리코트 원단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현, 신풍섬유 등은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진 스트레치성을 향상시킨 다 기능성 직물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