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s' 중국서 남성복 라인 론칭
2011-07-22 상하이 지사
日 나비버드, EC사이트 운영 업체 지원
Honeys회사는 중국에서 남성 의류 업무가 정상 궤도에 들어선 다음 반대로, 수입하는 방식으로 일본의 남성복 업무를 진일보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이름은 ‘Anquiet’이다. 4월에 상하이에 1호점을 개설했다. 면적은 70㎡이다.
5월에 30개의 남녀 종합 매장을 개설하며, 2012년 3월까지 남녀 의류 종합 점포, 남성 독립 점포 등을 모두 70개 개설하는 것이 이 회사의 야심찬 목표이다.
새 브랜드의 기본 이념은 ‘남성의 쿨하고 호탕한 기질의 시부아 스타일’이다. 이후 일본에서 상품 계획을 진행하고, 중국에서 생산을 진행하는 ‘일본 유행 패션’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본 가격은 재킷 498위안, 바지 398~698위안, 티셔츠 129위안이다.
Honeys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결정적인 계기는 ‘캐주얼 남성복 전문점이 극히 작아 남성복 시장이 아주 큰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이다.
이외 또 다른 원인은 현재 중국 점포의 평균 면적은 120㎡로 일본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회사는 남성복과의 연합을 통해 매장의 면적을 늘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올 3월말까지 Honeys의 중국 점포 개수는 208개에 달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70개가 증가되었다. 새로 건립될 점포 수는 150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남·여성복 종합 점포 외에, 여성복 전문점도 백화점이 교외에 개업한 대형 매정에 진입하여 부단히 점포 규모를 늘려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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